오늘점심은 동료분이 고기가 땡긴다고 방문한 엉터리 생고기 입니다.
여긴 점심특선이 요일별로 오천원입니다. 오늘 특선은 육회비빕밥이네요.. 꼴깍 ^^
하지만 우리테이블은 두루치기2인분에 나만 육회비빔밥이네요.. 저도 두루치기로 물타기 시작
김치두루치기가 나오네여.. 아래 맛나겠쥬 ㅋㅋ
야채가 생각보다 많네요. 건강에 좋은겨 야채.. 난 그래도 고기가 좋은데..ㅋㅋ
여튼 동료분이 맛나게 두루두루 뒤집어 익혀주네여... 반찬도 6가지정도 나오네 동그랑땡, 김치, 무생채, 단무지무침with고추가루, 샐러드 또 머였지 여튼 있어요..ㅋㅋ
미역국도 일인당 하나씩 그래서 요일메뉴가 아닌관계로 육천냥 맛나게 잘 먹었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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