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sbs 드라마 리턴 스텝이 밝힌 고현정 폭행 사건의 진실 드라마 리턴의 스텝이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그래서 그 일부 내용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번주 수요일까지는 사건사고없이 분위기 매우좋음 시청률 잘나와서 촬영장 분위기 엄청좋음 근데 시청률 잘나와도 고현정 왕따시키기 분량줄이기는 계속됨 참고로 이 OOO 새끼는 인성만 박볼트 그 이상이고 실력은 ㅈ ㄱ ㅈ ㅉ ㄸ 그냥 부모 잘만나서 놀고먹는 방송계 적폐아임 예전에 ㅂ ㅌ ㅎ ㅇ ㅋ ㅌ 이라는 드라마서도 배우들한테 존나 갑질하고 작가도 멋대로 바꾸고 그랬음 고배우랑 사이틀어진건 사실 사이가 좋았던적이 없었음 캐스팅때부터 고현정이 사실상 이 드라마를 전두지휘했음 이진욱이 무슨 빽이있다고 그런 이슈다음에 이렇게 컴백을 바로함 ? ㅋ ㅋ 바로 우리 고배우님 입김임 남주정도는 본인이 셀렉하는 클라쓰지 근.. 더보기 리턴 사태를 통해서 본 고현정의 반전 최근 고현정과 리턴제작진, 즉 sbs와의 불화로 도중하차 하게 되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기사는 제작진 측에 입장에서 쓰여졌고, 고현정의 갑질 행동과 폭력이 부각 되면서, 그녀를 아주 몹쓸 배우로 낙인 찍어버렸다. 그리고 과거 그녀의 경력을 들치면서, PD나 감독들이 수차례 바뀐 것도 함께 거론 됐다. 하지만 여기엔 몇 가지 석연치 않은 점들이 있다. 물론 고현정의 출연작 중에서 PD교체와 감독교체가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이는 고현정과의 불화로 만들어진 일이 아니다. 오히려 당시 고현정은 연출자의 교체를 반대했으며, 교체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모 드라마 촬영 땐, 노갤런티로 연장분 촬영에 임했으며, 동료 연기자와 선후배들에게도 마음 따듯하고 인정많은 배우로 칭송이 자자했.. 더보기 드라마 '리턴' 논란, 고현정 하차(?) 리턴은 배우 고현정의 복귀작으로 방영 전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왔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이곳저곳에서 논란과 잡음이 끊이질 않았다. 시작부터 너무 지나친 선정성과 폭력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정말 공중파 방송용 드라마가 맞나 싶을 정도로 그 수위가 매우 높았다. 회를 거듭할 수록, 그 잔인함은 더욱 더 커져만 갔다. 또 하나, 표절 문제였다. 이 드라마는 영화 '더 로프트'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터져나왔다. 전체적 포맷과 설정, 등장인물, 스토리전개까지 상당히 비슷한 부분이 많다는 의견들이 인터넷 게시판에 여러 차례 올라왔다. 그리고 남녀 주연인 고현정과 이진욱의 분량이 매우 적다는 시청자들의 불만도 줄줄이 이어졌다. 물론 이 드라마가 32부작인 관계로 주연배우들의 비중은 갈 수록 늘어 날 수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