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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에 대한 첫 인상

G5에 대한 첫 인상

 

LG에서 야심을 갖고 내놓은 G5를 구입했어요.

사실 S7을 살까? G5를 살까? 무진장 고민 많이 했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는 S7보다 G5가 쬐금 더 잘 나간다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세계최초로 모듈방식으로 제작 된 폰이라... 많이 궁금도 했습니다. ㅎㅎㅎ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G5 택배박스가 도착을 했네요.

두근반 세근반 거리는 마음으로 박스를 뜯었어요.

ㅋㅋㅋ 너무 오버 한다구요???

짜잔~~~

되게 거창할 줄 알았는데... 엄청 슬림하네요. ㅋㅋㅋ

본 박스입니다.

세계 최초 모듈방식의 스마트폰이라서 그런지 박스까지 모듈방식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모듈방식의 박스를 열어보니, 요런 구성품들이 들어있네요.

다들 아시죠?

휴대폰 한 두 번 사보신 것도 아니실 텐데...

뻔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 소리하고 있죠??? ㅋㅋㅋ

사실 그래요.

휴대폰을 한 번씩 바꿀 때마다 2년의 시간이 흘러요...

요즘은 10년이면 강산이 바뀌는 게 아니라

새로운 스마트폰이 나오면 세상이 자체가 바뀌는 거 같아요.

또 너무 오버했나...!!!???

anyway

장점은요...

메탈 스타일이라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이구요.

헐~~~ 오래 된 고물 G2로 찍었더니... G5가 중고폰처럼 보이네... ㅋㅋㅋ

G5로 G5를 찍을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었을까요?!?!?!?!

엄청 고급져 보이게 나왔을 텐데...

실제 보면요... 굉장히 폼 나요.

심플 하면서도 어두운 은회색이라, 다크 실버라 해야 하나요!!!???

아무튼!!!

아주아주 고급져보여서 무척 마음에 드네요. ㅎㅎㅎ

후면 디자인이에요.

렌즈가 두 개라서 굉장히 신기해요.

전원버튼도 뒤에 있고.

G2, G3, G4 모두 전원버튼은 물론 볼륨버튼까지 모두 후면에 있었거든요.

이번 G5부터는 그걸 적용하지 않겠다 해서 무척 아쉬웠던 판에...

그래도 전원버튼이 뒤에 있어서, 약간 덜 아쉽네요. ㅋㅋㅋㅋ

좀 더 확대해 봤어요.

렌즈도 두 개 플레쉬도 두 개 인 거 같아요.

꼭 진짜 살아있는 로봇의 눈 같기도 하고...

왼쪽 위에 보이는 거 절대로 안테나가 아닙니다.

먼지 들어가지 말라고 이어폰 마개 꽂은 거에요. ㅎㅎㅎ

G5에는 그 흔한 DMB안테나 조차도 없습니다.

아마도 본체 속으로 숨은 거 같아요.

그래서 더 디자인이 심플해 보이면서도 고급져 보이는 거 같아요.

완전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아쉬운 단 하나...

충전할 때 쓰는 충전 아답터 케이블핀이 예전꺼랑 크기가 달랐어요. ㅠㅠ

S7을 확인해 보지 않아서, G5만 그런 건 아닐 수도 있지만...

이게 유일하게 아쉬움으로 남네요. ㅠㅠ

왜 제품 규격이 시도 때도 없이 바뀌는지 모르겠어요.

한동안 바뀌지 않아서 너무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옛날 껀 어찌 쓰라고...

그냥 이대로 고물 재활용품으로 내다버려야 하는 건가요???

그래도 양심은 있었는지 새로운 케이블과 함께 젠더 하나를 넣어주었네요. ㅎㅎㅎ

기존의 케이블핀에 연결해서 쓰면 되요.

그래도 규격이 바뀌는 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요.

무슨 이유가 있었겠지만, 규격이 바뀐 다는 건 고스란히 소비자들의 부담으로 되돌아 오니까요.

유심만 해도 그래요...

처음부터 나노유심으로 내놓든가!!!

일반유심에서 마이크로유심으로 다시 나노유심으로...

물론 더 슬림한 사이즈에 더 많은 기능을 넣기 위해 유심의 크기를 줄였다는 건 이해는 되요.

하지만 스마트폰 초창기부터 나노유심을 생각해 냈으면 안되는 일이었을까요???

아직까지 고객의 대한 배려보다는 회사의 이득만을 생각하는 거 같아서 많이 짜증이 나는 건 사실이네요.

갑자기 이야기가 삼천포로 흘렀는데요... ㅋㅋㅋ

G5에 대한 첫인상은 무척이나 좋았어요.

딱 하나 케이블 핀의 규격이 바뀐게 옥의 티였어요.

오늘은 첫인상에 대한 이야기를 해봤구요...

다음에는 G5를 사용해 본 느낌을 올려볼까 해요.

그럼 그때까지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