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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런 생각 저런 생각/뒷담화

21세기! 현대판 마녀사냥 미투운동!!! 중세시대 : 난 마녀를 보았어요!!! 저년이 바로 마녀라구요!!! 마녀에 대한 증거도 없다!!! 그냥 마녀로 멀고 가면, 그들은 모두 화형에 처해졌다! 현대(지금) : 난 저 놈에게 성폭행을 당했어요! 저도 미투입니다!!! 사실이건 사실이 아니건 그건 중요하지 않다! 그냥 미투에 거론 된 것 만으로도, 그들의 인생은 모두 끝났다! 하지만 이거 아는가!!!!!!!??????? 늘 항상 그렇지만, 사회의 최상류층이라 말하는 자들은 이름조차 거론 되고 있지 않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안희정충남지사도 신흥사대부이지, 권문세족은 아니다! 정작 진짜는 뒤로 감춰진 채, 피래미 사냥만 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 정말로 미투운동이 여성 스스로가 일으킨 사회운동이 맞는가?????? 누군가 정치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여.. 더보기
청문회 역대최강 개그콤비 조여옥 이슬비 -이슬비편 조여옥 대위와 계속 함께 다니는 인물이 도대체 어디서온 누구고 또, 왜 따라다니는지 궁금함 마이크랑 계속 하이파이브 할때부터 심상치 않은 포스가 느껴짐 그러니까 그냥 군인인 친구입니다 이 슬 비 대 위 (레이져) 끔뻑끔뻑 군인이 근무안하고 여기 어떻게 온거죠??? 아~ 그게 궁금하시구나 이때부터 헛소리 하기 시작함 조여옥 만나러 간다니까 공가처리 해준대요~ 뭐 공가??? 공가는 천재지변으로 출근이 불가하거나 청문회 출석같은 일 일때 가능함 슬비야 앞으로 공가 많이 받겠다 아 아직 처리 되지 않았어요 ^^ (지가 무슨말을 지껄이고 있는지 잘 모름) 여긴어디 난 누구 왜들 그러지??? 그러니까 공식적으로 오게 된거죠? 그러니까 공가처리 된것 이겠지 아닙니다 (아직도 지가 무슨짓거리를 하고 있는지 모름) 저는.. 더보기
이재용, 삼성전자 등기이사로..경영전면 부상 갤노트7 사태로 오너가 직접 위기대응... 정면돌파 전략 삼성 "책임경영 차원... 회장직 승진은 아니다." 정말 꼴깝들도 가지가지 떨고 있습니다. 오너가 직접 위기대응을 하기 위한 정면돌파라구요!!!??? 헐~~~ 이런 상황에서 이재용 회장만들기 작전에 돌입하신 건가요??? 그동안 이재용씨가 벤쳐사업에 뛰어들어 다 말아드셨다고 들었는데... 삼성의 앞길이 불보듯 뻔히 보입니다. 스스로 불구덩이로 뛰어들어가는 군요... 갤노트7 폭발 보도가 애플의 아이폰 7을 띄우기 위한 미국의 보호무역이라고... 국내 언론에는 도배를 해 놓으셨더군요. 물론 미국의 보호무역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게 뭐 잘 못 된 겁니까? 어느 나라든 기회가 오면 기회를 잡으려 하는 건 당연한 거고... 어차피 처음부터 폭탄이 아닌 전화.. 더보기
'갤럭시노트7' 쇼크로 삼성그룹 시가 총액 19조가 날아가 삼성전자 주가 6.98% 급락.. 전기, SDI도 고전을 면치 못해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로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등 삼성그룹주들이 폭락했다고 합니다. 그냥 허공으로 19조원 가까이 날아가 버린 건데요...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폭발이 삼성전자에 발목을 붙든 셈인데요... 이건 뭐 이미 예견 된 일 아니었습니까? 그동안 삼성전자 애플꺼 많이 배껴다 쓰고, 혁신이다 기술이다 말은 많았지만 정작 뭐 그리 대단한 발전도 없었고, 그리고 노트5다음 노트7... 이게 말이 됩니까??? 노트6는 어디로 간 건가요??? 애플의 아이폰과 같은 버전으로 나가기 위해서 6를 건너 뛰었다고 하는데... 사실 애플 아이폰4 나올 때 삼성 갤럭시가 처음 등장했습니다. 근데 갤러식S는 이미 버.. 더보기
칼럼 대한민국 곳곳에 뿌리내려져 있는 이상한 관행 최근 조영남씨의 그림 대작 문제로 대한민국이 떠들썩한 상태다. 일단 사기죄냐? 아니냐?에 가장 큰 초점이 맞춰져 있고, 또 하나, 정말 이러한 행태가 과연 미술계의 관행으로 오랫동안 자행되어 왔느냐는 것이다. 일단 그림을 팔목적으로 전시회를 열고 자신의 그림으로 판매가 되었다면 사기죄가 성립 된다는 얘기다. 아무리 미술계가 오래 전 부터 이것을 관행이라 여겨왔다 하더라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조영남씨의 그림을 믿고 구매한 것이기 때문에 이는 엄연히 사기죄에 해당 된다. 또 하나, 이러한 대작(代作)이 정말 오래 전부터 미술계의 관행으로 이어져 왔었냐는 얘기다. 이런 얘기를 화두로 꺼낸다면 혀를 차는 분들이 꽤나 많을 거라고 생각 된다. 그동안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