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해즈 폴른》
(영어: London Has Fallen)은 2016년 3월 4일에 공개된 영국의 액션 스릴러 영화로,
2013년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의 속편이다.
스웨덴 출신의 바바크 나야피가 새로 연출을 맡고, 제라드 버틀러, 에런 엑하트, 모건 프리먼 등이 전편에 이어 출연한다.
제라드 버틀러(마이크 배닝), 아론 에크하트(벤자민 아서), 모건 프리만(트럼불)
공식 줄거리는 2016년 3월, 사상 최악의 테러 발생!
런던은 시작에 불과했다!
영국 수상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전 세계 28개국 정상들이 모인 런던, 역사상 가장 철저한 보안 태세가
유지되던 런던 도심 전체에 동시다발적인 테러가 일어나는 가운데, 5개국 정상이 무자비한 테러에 희생되고
미국 대통령이 납치 당하는 초유의 상태가 벌어진다. 적군과 아군을 구분할 수 없는 아비규환 속,
비밀 경호원 마이크 배닝은 MI6과 함께 전세계를 위협하는 정체불명의 세력을 막기 위해 나서는데..
스포가 많으니 주의 해주세요.
시작하자마자 파키스탄이었나.. 여튼 악당이라고 하는 아저씨 딸램 결혼식을 성황리에 하고 있네여.. 악당 아저씨를 죽이기 위해 미국 첩보기관과 군은 결혼식장에 최점단 미사일을 근데 악당과 그아들은 못죽이고 엉뚱한 하객들만 몰살당했나 봐여 복수하러 2년간 준비..왜 그들은 멀쩡한건지..ㅠㅠ
여튼 영국총리를 독살하고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세계각국 정상들이 올때 싸그리 죽이겠다는 얼토당토않은 계획이 착착 수행되어 장례식장에서 캐나다 수상부부였나 다다다 기관단 총으로 경찰복으로 무장한 테러범들이 다 죽여불고 우리의 제라드가 미대통령을 혼자 사사삭 총알들을 피해서 마린1.2.3. 헬기에 무사히 태우고 우린 탈출했다고 좋아함..
그러나 빌딩 옥상마다 SA미사일 들고 테러범들이 좌악 깔림..갈수록 태산이구마 이게 테러범들의 플랜B 미대통령 수행하던 헬기 3대가 모두 추락하였으나 주인공과 대통만 살아남.. 많이 어거지네..ㅠㅠ
여튼 나머지 정상들도
이탈리아 지도자는 베를루스코니를 묘사한티가 나네요. 바람의 수상이라고 해야 하나..여튼 웨스트민스터사원인가 거서 건물 무너져 죽은것 같구여
프랑스 수상은 럭서리 요트서 안전히 있는것 같더만 옆에 석유운반선인가 폭발로 죽은것 같구여
일본 수상은 교통막혀서 다리 갈라져 물에 빠져서 죽은것 같구여..
여튼 헬기 추락에도 살아나 두명의 주인공은 안전가옥으로 가지만.. 이곳도 들켜서 탈출하다가 대통을 산채로 뺏김..ㅠㅠ
빨리죽이지 멀 또 인터넷 방송 해야한다고 하다 결국 지들이 다 죽음
다양한 CG와 런던 주요건물 다 뽀싸뿌네여.. CG가 좀 돈이 없었는지 약했네여.. 스웨덴 감독이라 그런가...
아무생각없이 1시간30분 때려 뽀사는건만 생각하면 재미난편이구여..
내용과 구성을 생각하면 좀 아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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