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우동짜장한끼

국화아파트에서 문래동4가쪽 길가에 짜장우동집이 생겨 지나다 들렷어요

겉에서 본 간판하고 외관입니다. 

사람많이다니는 길가는 아니라.. 아무래도 삐까뻔적은 아닙니다. 가격도 아무래도 저렴하지 않을까 생각했네여..

메뉴판입니다. 가격은 5천원 미만 메뉴가 있으니 저렴한편이네여.

전 set 짜장 + 만두 시켰어여..

기다리는 동안 내부 테이블도 찍어봤습니다. 새로생겨서 새 테이블 같네여..ㅋㅋ

오늘은 쉐프님 혼자 다 하시는듯 하네여.

세트 메뉴중 짜장이 나왔습니다. 전문적이 느낌은 아니란 생각은 드네여..ㅎㅎ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마치 휴게소풍이라고 해야 하나..

만두도 곧이어 나옵니다. 6개가 있는데 한입에 쏘옥 크기네여.. 만두도 직접빚은건 아닌 기성품으로 느껴집니다.ㅎㅎ

시장이 반찬이라 잘 먹고 나왔습니다. 약간 숨어있는 맛집을 기대했는데 그정도는 아니고 soso네여.

저렴히 한끼짜장 먹을수 있을법 합니다.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