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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지역 소식/알게 되면 개이득

헌법재판관 8명 (보수5명, 중도1명, 진보2명) 성향이라네여. 사주

헌법재판관 8명 2017.03.10 현재

행정부 대통령이 임명
서기석
 1953.02.19 경남 함양생 박근혜대통령 임명(보수)
 
조용호
 1955.02.15 충남 청양생 박근혜대통령 임명(보수)
 
입법부 국회에서 지명
안창호
 1957.08.05 대전생 새누리당추천(보수)
 
강일원
 1959.12.26 서울생 새누리당,민주통합당 합의 추천(중도)
 
김이수 
 1953.03.24 전북 고창생 민주통합당 추천(진보)
 
사법부 대법원장 지명 
이진성
 1956.06.29 부산생 (보수)
 
김창종
 1957.03.20 경북 구미생 (보수)
 
이정미 
 1962.06.25 울산생(진보)

 

인터넷싸이트에서 생년월일로 보는 사주 함 검색해봣어요

헌법재판관 서기석 사주

서기석 님  [ 남자 ] 양력 1953-02-19 子時  /  음력 1953-01-06 子時 
 
 풀이시간  2017년 03월 10일 (금) / 오후 10:42 
 
 상세년도  단기 4350 년 / 불기 2561 년

명예심이 남보다 강하며 인내심이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비교적 부유한 부모의 덕으로 어려움
없이 초년을 보내지만 본인의 운세는 자수성가형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일을 도모하고 열정을
쏟아야 하는 운입니다.

학문을 높이 닦을 경우엔 자연히 관록이 붙어 입신양명의 길이 열리며 뭇사람들의 부러움을 사
게 되는 운이 있을 것이니 좋습니다.

직장 생활을 오래하거나 자신의 일에 몰두함으로 인해 결혼이 늦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엄격하고
원칙적인것을 좋아하며 충성심이 있고 결코 배신을 모르는 타입입니다.

일처리가 대체로 확실한 편이나 착수하기에 앞서 여러 가지로 일의 성패를 따져보고 의심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과감하게 추진하는 저돌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술적이고 지식이 풍부하며 이지적이고 실제적이며 인내심과 함께 사나운 공격성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헌법재판관 조용호 사주

조용호 님  [ 남자 ] 양력 1955-02-15 子時  /  음력 1955-01-23 子時 
 
 풀이시간  2017년 03월 10일 (금) / 오후 10:47 
 
 상세년도  단기 4350 년 / 불기 2561 년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남에게 베풀거나 돕기를 잘 하는 편이며 사리판단과 상황분석이 남다르
게 발달되어 있어 계산이나 수치에도 능한 편입니다.

한 곳에 머물기 보다는 사방으로 분주하게 다니면서 일을 도모하면 재물이 따르고 길운이 열리
게 됩니다. 특히 성실하게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가면 매우 빠른 진전을 나타내므로 경쟁자를
추월하여 정상에서 여유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만큼 하나하나 기초에 대한 중요성 보다 전체나 완성체에 대한 중요성을 더 높이 평가하므
로 기본보다는 난이도가 있는 것을 더 선호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은 자칫 단점이 될 수도 있으니 기본에 있어 충실하려는 자세만 있다면 매우 뛰어난
인재로 쓰여지게 될 것이며 매사에 빈틈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려가 깊고 여유가 있으며 감수성이 예민하고 남을 기쁘게 하지만 경박하지는 않으며 지조가
있고 인자하며 견고한 도덕적 원칙을 품고 있습니다.

이 사주의 태생은 자신이 믿는 사람을 철저히 신뢰하며 쉽게 항복하고 분란을 일으키지 않는
편이고 아주 헌신적입니다. 그런 연유로 해서 미처 생각지 못했던 곳으로부터 금전적 도움이나
무형의 도움을 받기도 하는 운입니다.

 

헌법재판관 안창호 사주

안창호 님  [ 남자 ] 양력 1957-08-05 子時  /  음력 1957-07-10 子時 
 
 풀이시간  2017년 03월 10일 (금) / 오후 10:50 
 
 상세년도  단기 4350 년 / 불기 2561 년
 
불과 같이 급한 성품이고 약간 과격하지만 봄볕에 눈이 녹듯 스스로 금방 풀리고 뒤끝이 없습
니다. 정직하고 곧은 리더기질의 명운을 가지고 태어났으므로 그런 장점을 살린다면 단체나 기
업에서 빠른 진급이 예상됩니다. 

넓은 도량과 자비심 추진력과 용기가 있으니 어떠한 환경에서도 소기의 목적을 성취하게 되겠
으나 결혼이 늦다거나 결실이 다소 늦으므로 대기만성의 운명을 타고 났다고 볼 수 있겠으며,
스스로 중간과정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보편적으로 현실에서 이루기 어려운 푸른 꿈이라 할지라도 약간의 가능성만으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움직이니 실현의 가능성은 높은 편이며 기적적인 성공을 가져오기도 합
니다.

천성이 정직하여 매사를 처리함에 공사가 분명하여 모두가 우러러 모십니다. 어울리지 않아도
꾸짖지 않으니 고독할지라도 투쟁은 없습니다.

사리를 판단함이 투철하고 냉철하여 삿됨이 없으니 사관이 정립되고 교육관이 일관되어 모두
사표로 칭송하고 스승으로 모셔 배움을 받고자 합니다.

말년운은 아미타행이니 모든 가치관의 중심부요 본원입니다. 선과 악도 이에서 시작하고 행복
과 불행이 예서 만나니 모두를 포용하여 참가치를 일깨우고 성장시켜야 하니 인류와 역사를
사랑함이 하늘에 닿습니다.
 
자신보다는 공공을 위해 생의 좌표를 설정하고 정도를 지키고자 하니 인륜의 성직이요 북극성
이며 본래 근원을 지키는 힘이니 희생심이 강합니다.

 

헌법재판관 사주 이진성

이진성 님  [ 남자 ] 양력 1956-06-29 子時  /  음력 1956-05-21 子時 
 
 풀이시간  2017년 03월 10일 (금) / 오후 10:54 
 
 상세년도  단기 4350 년 / 불기 2561 년

현실적인 적응능력이 뛰어나고 상황판단이 빠르니 남들보다 훨신 효율적인 움직임으로 이로움
을 추구하게 됩니다.

분석력과 전체를 바라보는 객관적인 시각이 우수한 편이므로 감상적이라기 보다는 냉철한 이
성이 더욱 발달
해 있으며 수치에 대한 감각이 좋은 편입니다.

역마살이 강하게 작용하게 되므로 이동이 자주 따르게 되니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와중에 결실
과 이익을 창출하게 됩니다.

왠만한 상황에는 꿈쩍도 하지 않으며 확실한 시기에 맞춰 확실한 추진을 하게 되므로 유효한
결과를 예상하기 쉬운 것입니다. 목적없이, 혹은 소모성으로 움직이거나 노력하는 것은 싫어
하며 이익이나 목적이 부합할 때에만 민첩하게 움직이므로 지략가다운 면모를 보여줍니다.

이런 모습들이 타인이 보면 운이 좋다거나 혹은 아무 움직임 없이 게으른 사람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조용히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타입입니다.

대체적으로 금전적인 면에서 실수는 없지만 때때로 안정기에 들게 되면 과감한 투자나 무리수
를 두게 되는 경향이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누구든 좋은 게 좋다는 것이 인생관이니 남에게 해를 끼치지 못하면서도 이익을 바라지 않습
니다. 매사를 달통하고 막힘이 없으며 대하는 이마다 기쁨을 얻게 하니 속마음이 굳이 흔들림
이 없으니 대하는 이마다 좋아합니다.

 

헌법재판관 김창종

김창종 님  [ 남자 ] 양력 1957-03-20 子時  /  음력 1957-02-19 子時 
 
 풀이시간  2017년 03월 10일 (금) / 오후 10:57 
 
 상세년도  단기 4350 년 / 불기 2561 년

불과 같이 급한 성품이고 약간 과격하지만 봄볕에 눈이 녹듯 스스로 금방 풀리고 뒤끝이 없습
니다. 정직하고 곧은 리더기질의 명운을 가지고 태어났으므로 그런 장점을 살린다면 단체나 기
업에서 빠른 진급이 예상됩니다. 

넓은 도량과 자비심 추진력과 용기가 있으니 어떠한 환경에서도 소기의 목적을 성취하게 되겠
으나 결혼이 늦다거나 결실이 다소 늦으므로 대기만성의 운명을 타고 났다고 볼 수 있겠으며,
스스로 중간과정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보편적으로 현실에서 이루기 어려운 푸른 꿈이라 할지라도 약간의 가능성만으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움직이니 실현의 가능성은 높은 편이며 기적적인 성공을 가져오기도 합
니다.

앉아서 천리를 내다보는 재치가 있어 매사에 걸림이 없으니 반드시 명예가 따르니 높은 직책을
수행하거나 덕망으로써 사회전 존경을 받게 됩니다.
 
재주가 비상하여 변화가 무궁하니 사람들이 놀라고 칭송하나 한때 횡액이 있어 심사가 산란하
니 잠시의 일일뿐 말년운은 탄탄대로라 부끄러울 바 없습니다. 다만 용변의 능력을 간교하다
할지 모르나 덕망이 극에 이르니 모두 존경합니다.

말년운이 관세음행이니 만나는 이 마다 이득을 보려 할 것입니다. 친소를 가리지 않고 먼저 구
하는 이부터 돕되 도와줌에 어떤 조건도 붙이지 않음이 관음행이니 이와 같이 행하면 천하가
우러러 보고 존경할 것입니다.
 
인생이란 서로 돕고 도움을 받으며 살게 되어 있으니 설령 남을 도울 형편이 못되더라도 나에
게 도움을 요청하는 자의 무리가 줄을 이으면 그만큼 사회적인 덕망이 높은 탓이니 괴로움 전
에 기쁨입니다.

 

여기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