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점심은 새로오픈한 서울식국밥을 해준다는 육수당입니다.
12.12 월요일에 오픈한 따끈한 국밥집 방문햇어요. 겉모습은 이러합니다. ㅋㅋ
11시30분에 띠 갔는데 8명정도 바깥에서 기둘리고 있습니다.ㅠㅠ
다행이 금방 회전이 되네여..
반찬은 셀프네여..
깍뚜기는 좀 달달한편이라 초딩입맛인 전 잘 먹었습니다.
부추인가. 여서 정구지라고 적혀 있는데 것도 싱싱했구여
양파와 풋고추 맛장 새우젓도 셀프라 무한대라고 해야 하나.ㅋㅋ
가격이 5500원이니 근방에선 싼편에 속하는것 같아요
같이가신분은 9천냥짜리 정식을 주문해서 고기5점이 나오네여.. 고기가 제법 그럴듯합니다.ㅋㅋ 가격이 좀 되네여 3500원에 5점이니..
요게 제가 주문한 일반 국밥인데 들깨소사골국물맛이어요
냄새도 없구 제법 먹을만한네여..
이층에 어도일식집 있는 건물 1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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