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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초반 4개 대회(퓨어실크바하마LPGA클래식, ISPS한다호주여자오픈, 혼다타일랜드LPGA, HSBC월드챔피언십)를 통해서 본 LPGA투어 (1) 퓨어실크바하마클래식 우승자 브리트니닌시컴(미국) 12언더파 207타 ISPS한다호주여자오픈 우승자 고진영(한국) 14언더파 274타 혼다타일랜드LPGA 우승자 제시카코다(미국) 25언더파 263타 HSBC월드챔피언십 우승자 미쉘위(미국) 17언더파 271타 초반부터 미국의 강세가 만만치 않다. 4개 대회 중 무려 3개 대회의 우승컵을, 미국 선수들이 쓸어 담았다. 게다가 고진영을 제외한 3명의 미국선수들은 LPGA에서 모두 내로라하는 장타자들이다. 이제 다음주부터는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을 시작으로 미국 본토투어가 시작을 하게 된다. 여기서도 미국선수들의 강세가 계속 이어질지는 좀 더 두고 봐야겠지만, 어쨌든 여느 해와는 달리 미국선수들의 약진이 계속 될 거라는 데에 이견을 제시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 더보기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 67년만의 대기록. 고진영 루키데뷔전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2018년 미LPGA(이하 LPGA라고 한다.)에, 2017년 박성현에 이어, 또 한명의 한국출신의 슈퍼루키가 탄생했다. 바로 고진영이다. 고진영은 작년에 한국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2017 LPGA 3관왕(상금왕, 올해의 선수상, 신인왕)에 빛나는, 유력한 우승후보 박성현을 따돌리고 우승하여 풀시드를 확보했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루키 데뷔무대로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이하 호주오픈이라 한다.)을 선택하게 된다. 대회 전부터 고진영에 대한 관심도는 매우 높았다. 비회원신분으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LPGA에 무혈입성을 이룬데다가, 고진영은 한국LPGA(이하 KLPGA라 한다.) 무대에서도 늘상 정상권을 유지했던 준비된 스타였기 때문이다. LPGA에서도 시즌 시작 전부터 201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