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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런 생각 저런 생각/엔터테인먼트

영화곡성 나홍진감독 곽도원원탑주연 황정민일급조연

곡성 지역이름 곡성이 아닌 울음소리의 뜻을 지닌 곡성이라네요..
역시듣던대로 스펙타클한진행 하지만 갑자기 끝 ㅋㅋ 결말이 열린결말이라기엔 넘 정리없이 끝나서 아쉽네요

 

스포많습니다. ~~~

줄거리는 CGV영화정보 보니

낯선 외지인(쿠니무라 준)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로 마을이 발칵 뒤집힌다.
 경찰은 집단 야생 버섯 중독으로 잠정적 결론을 내리지만
 모든 사건의 원인이 그 외지인 때문이라는 소문과 의심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간다.
 
 경찰 ‘종구’(곽도원)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인 ‘무명’(천우희)을 만나면서
 외지인에 대한 소문을 확신하기 시작한다.
 딸 ‘효진’(김환희)이 피해자들과 비슷한 증상으로 아파오기 시작하자 다급해진 ‘종구’.
 외지인을 찾아 난동을 부리고, 무속인 ‘일광’(황정민)을 불러들이는데...

피해자인 곽도원의 입장에서 영화가 전개됩니다.

누가 과연 진짜 가해자인지는 몰겠어요..ㅋㅋ 끝나기 십분전까진 왜놈이 거의 가해자였는데 갑자기 막판에 꼬여버리고 정리를 하다 말아서..

좋게 이야기 하면 열린 결말이죠..

 

여튼 러닝타임이 거의 세시간에 육박하는데 지루함 하나 없이 쭉 잘 달려갑니다. 감독님의 연출력에는 엄지척!!

첨에 곽도원 얼굴이 넘 반지르해서 시골경찰보다는 오히려 범죄와의 전쟁이 생각나서 클났구나 했는데

역시 곽도원 연기력으로 10분만에 범죄와의전쟁 검사분위기를 싹 지우네요...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 연기 대단하네요... 아참 아역인 곽도원 따님이 젤 연기 갑이였네요.. 어린친구가 대단합니다.

 

나름 친구와 이야기하다 정리한건

황정민도 다른종류의 악마였나 였구여,, 황정민 아저씨 옷갈아입는데 악마처럼 귀저귀를 차고 있어 어이구^^

쿠니무라 아재는 최고의 악마였구나 하다 갑자기 귀신잡으러 온 무당인줄 알고 깜딱 놀랐다가

동굴에서 진정한 데블로 변신해서 다시 깜딱..ㅠㅠ

그런데 손바닥 가운데 구멍이 나있어서 이게 모야 십자가에 박혔던건지..어찌된건지..깜딱제곱 ㅠㅠ

천우희도 나름 존재감이 있었는데 선악구도가 애매모호해서

 

쿠니무라, 천우희가 연기한 역의 동기가 먼지도 애매해서..

정말 낚시걸리는데로 한건지..ㅠㅠ

동기를 좀 알려주는 복선이 있었는데 내가 모른건가..ㅋㅋ 여튼 동기 설명이 넘 약한것 아니었는지